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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트럼프, LA 시내에 주방위군 300명 배치···1992년 폭동 이후 처음

2025.06.09 오전 10:35

주지사 요청 없는 주방위군 배치는 60년만
캘리포니아 주지사 "주방위군 배치 명령 철회하라"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한 남자가 불타는 차량 뒤에서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한 남자가 불타는 차량 뒤에서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한 남자가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한 남자가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고속도로를 막으며 시위대를 해산하고 있다. ⓒ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고속도로를 막으며 시위대를 해산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 연방청사 인근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비살상 무기를 발사하고 있다.ⓒ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 연방청사 인근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비살상 무기를 발사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시위대들이 이민자 권리 옹호를 촉구하며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시위대들이 이민자 권리 옹호를 촉구하며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 메트로폴리탄 구치소 인근에서 주 방위군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 메트로폴리탄 구치소 인근에서 주 방위군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다.ⓒ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한 남성이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 중 경찰에 구금되고 있다. ⓒ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한 남성이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 중 경찰에 구금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한 남자가 불타는 차량 뒤에서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방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한 남자가 불타는 차량 뒤에서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 규탄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AFP=뉴스1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 규탄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다.ⓒ AFP=뉴스1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다. ⓒ AFP=뉴스1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시위대들이 불에 탄 차량 위에서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시위대들이 불에 탄 차량 위에서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미국 LA 파라마운트 홈디포 인근에서 전술 장비를 갖춘 시위 진압대가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 AFP=뉴스1 — 7일(현지시간) 미국 LA 파라마운트 홈디포 인근에서 전술 장비를 갖춘 시위 진압대가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보안관이 시위대를 제압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보안관이 시위대를 제압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경찰관들이 최루탄 속에서 진압봉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연방 이민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에서 경찰관들이 최루탄 속에서 진압봉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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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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