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 세인트폴의 미네소타 주 의사당에서 시위대가 프로젝트 2025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50501' 운동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25.02.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반대하는 '손을 떼라'는 '핸즈 오프'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4.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과학 및 연구 기금을 위한 시위가 열리고 있다. 2025.03.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시위집회100일취임삭감관세정지윤 기자 미 대법원, 트럼프 이민자 추방 계획 허용…52만명 추방 위기나이지리아 홍수 사망자 최소 117명으로 증가관련 기사"유학생 없인 하버드도 없어"…'흰 꽃' 수놓은 하버드 졸업식美국무부 "비자 예약시스템 곧 열릴 수 있어…자주 확인해보라""딴 대학 갈래요"…트럼프 위협에 하버드 유학생 전학 문의 급증트럼프 "하버드 외국인 비율, 31%→15%로 줄여라"하버드 재학생, 트럼프 정책에 반발 시위…"내 친구 위해 목소리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