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19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미 최전선에서 호주가 지원한 에이브럼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호주 지원 에이브럼스가 우크라이나에 투입됐다는 건 전력 증강을 넘어선 의미를 갖습니다.#우크라 #전쟁 #트럼프[email protected]신성철 기자 국민의힘 절망 속...5시간 안 일어난 안철수'밥줄 건다' 21대 대선, 유세장에 직접 오른 연예인들우크라 특수부대, 블라디보스토크 강타...한반도 근처까지 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