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 팀과 카라바오컵 우승 팀 대결7월 말부터 6일 동안 4경기 연달아 열려태극기를 들고 입국하며 국내 팬들에게 인사하는 토트넘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토트넘 뉴캐슬쿠팡플레이시리즈안영준 기자 탁구 박규현·이다은, 재출범한 KTTP 프로리그 남녀부 챔피언(종합)'K리그2 거인' 수원·인천, 2부리그에 2만 관중 시대 열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