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 한강대로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6.6/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태안화력비정규직사망사고집회관련 사진김충현 노동자 영정에 헌화하는 유족태안화력 사망 비정규직 노동자 향한 묵념구호 외치는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사망사고 대책위장수영 기자 넘어진 천공기, 우선 분리해 바닥으로거대한 천공기가 아파트로, 인명피해 없어 다행아파트로 넘어졌던 육중한 천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