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제평론가 명의로 반박…"선사품 생각했다면 오산" 2019년 6월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악수하는 모습.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미국대북정책입국금지국유민주 기자 통일부, "전단 계속 날리겠다"는 대북단체에 유선으로 재차 중단 요청북한, 화성 뉴타운에 '중앙도매교류시장' 건설…시장화 확대관련 기사美국무부 후커 정무차관 취임…트럼프 1기 대북정책 총괄북한, 美의 '입국 금지 대상국' 제외에 "'선물'로 생각 안 한다"(종합)권성동 "대통령·총리 모두 전과자…죄인주권정부가 정체성인가"국정원은 대북, 안보실은 4강 외교…자주·동맹파 동시 기용의 함의'입국 금지령'에 북한은 뺀 트럼프…아직 포기 안 한 브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