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0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홍게통발어민들이 탄 어선들이 동해심해가스 석유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1차 시추작업 지점인 포항 앞 바다에서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 앞에서 어장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대왕고래시추선웨스터카펠라호영해최창호 기자 해군 초계기 추락 원인 조사 착수…밤샘 수색에도 블랙박스 못찾아해군·경북경찰청, 포항 해상초계기 순직자 4명 시신 합동 검시